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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깐느 라이온스의 혁신 사자들 살펴보기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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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has been one of the more interesting developments in the ad world–the emergence of the agency tech unit, whether functioning as a stand-alone company or as a department, that looks to meld tech development and the agency’s traditional strengths: human behavior and marketing.” – Teressa Iezzi(Co.Create의 에디터이자 우리에겐 ‘아이디어 라이터의 작가로 알려짐)

안녕하세요? 채카피입니다.
계속해서 깐느 이노베이션 부문의 shortlist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노베이션에 테크놀로지가 빠질 수 없는 노릇인데요, 위 문장들처럼 광고 대행사에 Tech 전문가들이 등장하고 나아가 전문조직까지 세팅하는 흐름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된 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는 광고도 중요하지만 보다 마케팅의 근본까지 내려가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것에 이 시대의 광고대행사에 주어진 미션이자 광고주들의 요청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광고주들이 원하는 이노베이션은 Tech 베이스의 기업이나 전문가들만으론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전문 기술엔 전문가일지는 몰라도 기술이 가지고 있는 의미나 활용도에는 광고대행사가 잘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Insight X Creativity X Technology 의 결합이라는 용어가 등장하지 않았나 합니다. 깐느 이노베이션 부문 shortlist들 역시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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