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초중고 학생 대상 소프트웨어 교육 확대를 위해 기획한 ‘소프트웨어야 놀자’ 캠페인을 작년에 이어 올해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먼저, 올해는 교사들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 중심의 소프트웨어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네이버는 교육청, 성남시 등과 협력, 전국 초중고 교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수법과 교안 콘텐츠 등을 통해 교사 자질을 높일 수 있는 ‘교원 소프트웨어 직무 연수 프로그램’을 3월부터 진행한다.
또한, 다양한 지역으로의 소프트웨어 교육 접근성 확대와 예비 교원들의 소프트웨어 교육 역량 강화 취지로 진행해왔던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소프트웨어 교실’ 활동을 기존 성균관대, … [visit site to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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