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모바일은 최근 스마트워치 초기화면 앱 ‘워치마스터(WatchMaster)’를 출시하며, 웨어러블 시장의 문을 두르렸다.
스마트워치의 사용 용도가 아직 명확하게 확립되지 않은 상황에서, 스마트워치의 기본인 시계에 충실한 명품 디자인 앱을 시작으로 웨어러블 플랫폼의 한 축으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이다.
스마트폰은 물론 웨어러블 시장에 노크를 한 캠프모바일은 네이버가 2013년 2월 28일, 모바일 시장 대응을 위해 설립한 기업이다.
캠프모바일은 2년이 조금 넘는 시간 동안 글로벌과 모바일을 키워드로 다양한 사업적 시도를 진행해왔다.
그룹형 SNS 선봉장, 밴드
캠프모바일의 그룹형 SNS 밴드는 출시 28개월만인 … [visit site to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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