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생활형 IoT와 제조 혁명
중소기업 위주의 제품들이 전시되다 보니, 대부분의 제품들이 제한된 네트워크 환경(블루투스, WiFi, ZigBee)을 지원하는 특정 공간(홈, 소매점, 헬스장, 사무실 등)에서 인터넷과의 연결을 통해 특정 행동을 분석하거나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형태로 타켓 고객을 세분해서 편익을 제공하는 제품들이 많았다.
특히 기존에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생활용품(소비재)에 연결성과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해서 새로운 고객 가치(편의성, 안전성, 경제성, 휴대성 등)와 심리적 불안 요인을 해결해주면서 기존 제품의 구입가격을 상승시키거나 서비스를 통해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하려는 시도가 많았다.
특히 미국과 유럽, 일본 등 … [visit site to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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