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이 화두입니다. 벤처스퀘어는 비욘드 시큐리티(Beyond Security)의 창업자이자 CEO로서 이스라엘 멘토로 구성된 한국 최초의 시드 펀드인 코이스라 시드 파트너스(KOISRA Seed Partners)의 이사인 아비람 제닉(Aviram Jenik)이 글로벌을 지향하는 한국 스타트업에게 전하는 칼럼을 연재한다.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기사 게재를 허락해 주신 아비람 제닉에게 지면을 빌어 감사 말씀 전한다. 칼럼 전체 내용은 여기를 참고바란다.
회사를 처음 차렸을 당시, “매달 1,000불을 버는 정도까지 회사를 키우면 행복할 것이다.
스스로 커야만 하는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건 수익이고, 안정적으로 수익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그 다음엔 무엇을 해야 할 지 알게 될 것이다,”고 생각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이 때는 수 천 달러의 수익을 얻는 것이 마냥 꿈 같이 느껴졌지요. 실제로 이 목표를 달성한 게 언제인지 정확히 기억은 못하지만, 결과적으로 그렇게 행복하지 않았던 것은 확실히 기억 합니다.
사실, 목표를 달성했을 당시엔 … [visit site to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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