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센터에서 주최하는 제 2회 인디게임 위크엔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제 2회 인디게임 위크엔드 우승은 미어킹을 제작한 ‘인디게임위크엔드에서 살아남기’팀에게로 돌아갔다.
‘인디게임 위크엔드에서 살아남기’팀 (양순호, 박정원, 이정희, 김인혜, 박한솔, 윤지현, 김대준)
1. 팀소개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팀을 어떻게 만드신건가요?
팀명은 인디게임위크엔드에서 살아남기입니다. 그런데 진짜 살아남았네요.팀원은 총 7명으로, 기획자 2명, 프로그래며 2명 그래픽 3명입니다. 팀을 만들게 된 계기는 부부 개발자 두 분이 팀빌딩 때 ‘생존게임’이라는 아이디어로 피칭을 하셨어요. 돈스타브라는 게임을 모티브로 한 생존게임을 만들자는 아이디어가 마음에 들어서 모이게 되었어요. … [visit site to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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