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1 주재원비자
회사 여건이 준비가 되면 가장 일반적으로 신청하는 비자가 L-1 혹은 E 주재원 비자이다. 이번 기사에서는 L-1 비자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다.
먼저, L-1 카테고리는 국제 경제 발전을 도모하자는 차원에서 해외 기업/관공서들이 경영직을 맡고있는 사원들이나 (“L-1A”) 특수지식을 갖고 있는 기술직 사원들을 (“L-1B”) 미국 본사, 지사등의 관련 업체에 파견할 수 있도록 허락하기 위해 생겨났다. 즉, 신규 채용에는 부적합하다.
둘째, L-1 비자는 New Office 비자, 일반 비자, 블랭킷 비자로 나뉜다. 사용순서는 회사의 규모와도 어느 정도 비례한다고 볼수 있다.
New Office 비자의 경우 큰 투자금 없이 새로이 사무실을 개척할 때 적합한 비자로서 스타트업 상황에 가장 적용 가능성이 크다. 일반 비자는 자격 조건이 보다 … [visit site to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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