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웹툰 서비스 레진코믹스가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1년간의 발자취를 알기 쉬운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하여 데이터를 공개했다.
레진코믹스는 작년 6월 7일 안드로이드 모바일앱 출시를 시작으로 대형 포털이 주도하던 한국 웹툰시장에 신선한 파문이 되었다. 1년이 지난 지금 110만명의 회원과 270편의 웹툰과 만화를 서비스하는 규모로 훌쩍 성장했다.
이번에 발표한 인포그래픽에서 가장 눈에 띄는 데이터는 2억 8천여만원(누계)을 기록한 ‘나쁜 상사’의 작가 수익이다. ‘나쁜 상사’는 대형 포털에서 ‘다이어터’와 ‘결혼해도 똑같네’를 연재한 네온비 작가의 레진코믹스의 연제작이며 지난 1년간 최고 인기작으로 등극했다.
또한 그 동안 … [visit site to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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