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동아일보 정호재 기자가 중국 ICT 산업에 대한 취재 후 개인적으로 느낀 점을 페이스북에 기록한 것이다. 벤처스퀘어는 이 글이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ICT 산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판단하여, 저자의 동의를 얻어 벤처스퀘어에 게재한다. 최대한 원문을 살렸으며, 사진 배치 등은 벤처스퀘어의 편집을 거쳤음을 밝힌다. 글 게재를 허락해 주신 정호재 기자님께 지면을 빌어 감사드린다. 취재기 전체 내용은 여기를 참고 바란다.
중국의 현대식 건물은 대부분 저런식이다. 땅이 넓기도 하고 실험 정신도 투철하다. 서울에서 벌어진 DDP나 서울시청 신청사 논란과 비교될만 하다. 택시를 타고 광저우 대학 근처로 이동했다. 오전 9시 30분에 약속을 했기에 택시를 탔는데 의외로 중국 택시값이 올랐다는 생각을 했다. 조금 오래 탔다 싶으면 거진 100위안 근처다. 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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