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업은 스타트업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는 물론, 시기별로 가장 HOT한 주제를 선정하여 관련 분야에서 종사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행사입니다. 16번째를 맞이 하는 이번 행사는 벤처스퀘어가 주최하고 게임앤컴퍼니가 주관하였습니다. 모바일 게임 시장이 점점 성장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게임스타트업들의 고민도 많을 것 같습니다. 이번 오픈업 주제는 ‘게임스타트업을 위한 스킬업’입니다. 게임스타트업의 걱정을 해결해 줄 유익한 내용들을 소개합니다.
“롤”이나 “애니팡”만을 생각하면 게임 스타트업은 장미빛으로 보인다. 하지만 창업이 가장 많은 만큼 폐업이 가장 많은 분야가 많은게 바로 게임 스타트업이다. 가장 화려하고도 배고픈 스타트업. 김찬준 게임 앤 컴퍼니 대표의 게임 스타트업에 대한 가장 정확한 설명이다. 이에 스타트업들끼리 정보를 공유하며 필요한 부분을 서로 채워나가는게 중요하다고 덧붙혔다.
그래서 이번 16회 오픈업이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그동안 접근하기 어려웠던 분야인 게임을 창업가 혹은 창업 준비가들이 모여서 이미 시장에 진출한 여러 선배들의 생생한 조언과 더불어 업계와 밀접한 관계를… [ Read more ] The post 제16회 오픈업 : 게임스타트업을 위한 스킬업 _ 1부 appeared first on VentureSquare | 벤처스퀘어.